청주서 인도 돌진한 시내버스 가로수·울타리 '쾅쾅'…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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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 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도로에서 A(60대)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와 울타리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 가운데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 중에 어지러움을 느꼈다"는 A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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