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도내 각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초·중·고 교과서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각 시·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은 1341명으로, 사전 수요조사 결과 이들 청소년은 모두 1797권의 교과서를 받기를 희망했다.
도교육청은 각급 학교가 보유한 여분 교과서를 확보했으며, 이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동행카드(도서 구입비 지원)와 꿈이음 사업을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