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배터리 재활용 공장 화재…폐리튬이온배터리 폭발 추정

2일 오전 11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폐리튬이온배터리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구미의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9분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배터리 재활용 공장에서 폐리튬이온배터리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공장 건물과 설비, 폐배터리 약 300kg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9대와 인력 80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후 1시 9분쯤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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