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전북소방본부장에 진형민 소방감…"기본과 원칙에 충실"

진형민 신임 전북소방본부장. 전북소방본부 제공

진형민 소방감이 제21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진 신임 본부장은 강원 강릉시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공직에 입문한 인물이다. 강원 원주·고성·원주소방서장과 강원소방본부 감사담당관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중앙119구조본부 특수대응훈련과장·기획협력과장, 소방청 혁신행정법무 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연임하며 현장 지휘와 정책 기획, 조직 운영 경험을 폭넓게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 본부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전북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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