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지구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150억 원 등 360억 원이 투입돼 서구 갈마1동 일대 11만 7449㎡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과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다.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