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제10대 전반기 출범…의장 문승옥·부의장 김우정

제10대 구례군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문승옥 의장(가운데)과 김우정 부의장(오른쪽). 구례군의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구례군의회는 3일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문승옥 의원, 부의장에 김우정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의정동우회와 재경구례군향우회, 구례장학회, 읍·면 이장단,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문승옥 의장은 개원사에서 "2만 3천여 군민의 선택으로 제10대 구례군의회가 출범하게 됐다"며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현안 해결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더하고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례군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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