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민선 9기 신용한 지사를 보좌할 도청 별정직 공무원 6명을 임용했다.
4급 상당의 정무수석보좌관에는 김대순 전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 소통수석보좌관에는 최형익 전 유진테크놀로지 상무이사가 각각 임용됐다.
채희락 정책수석비서관(5급)과 곽근만 대외협력관( 5급), 안유준 정책비서관(6급), 조명수 선임비서관(7급)도 보좌진으로 합류했다.
신 지사는 "각각의 분야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들이 합류해 민선 9기 도정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낮은 자세로 도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