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먹거리 선순환 성공모델 자리매김

개장 7년만 매출 400억 원 달성…방문객 139만 명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의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 400억 원을 달성했다. 누적 방문객은 139만 명, 소비자 회원은 3만 6천 명으로 집계됐다.
 
참여 농가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현재 520여 농가로 크게 늘었다. 직매장 이용객은 하루 평균 650여 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충북 로컬푸드직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옥천군은 생산자 교육 강화와 기획생산 체계 구축, 철저한 품질관리,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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