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홍보대사로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위촉했다.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은 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해 왔으며,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계기로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특히 메이는 고양시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시는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가장 좋아하는 고양시 명소로 일산호수공원을 꼽았고, 멤버들은 고양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며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