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소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선정…사업비 100억원 확보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소수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2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괴산군은 내년부터 4년 동안 소수면 일원에 대해 생활돌봄 거점 조성과 맞춤형 통합서비스 운영, 배후마을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 돌봄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마음동행센터'와 체육시설·산책로를 갖춘 체육공원도 조성한다.

괴산군은 기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구축한 행정복지센터와 하모니마당 등 생활SOC 시설을 연계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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