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경기 이천시·경기 양주시·부산 사상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이 1천 세대 이상, 공동주택 재고 수 대비 미분양 세대 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해당 지역 내 분양(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434호(지난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 5239호의 약 11.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