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창작캠프' 성료…예비 작가 91명 단편 완성

네이버웹툰 후원, 우수작은 단편선 공개

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후원한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가 10박 11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종료됐다.

올해 캠프에는 전국 대학생과 휴학생, 베스트도전 연재 작가, 웹툰 아카데미 수강생 등 예비 창작자 91명을 포함해 멘토와 운영진 등 총 12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양평 KOBACO 연수원에서 단편 만화 한 편을 완성했으며, 이현세·이두호 작가와 '킬러 배드로'의 임리나 작가, '전생했더니 신입사원'의 예환 작가 등이 콘티와 작화, 마감 과정에 대한 실무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캠프 우수작은 향후 네이버웹툰 단편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2001년 시작된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는 지금까지 1600여 명의 참가자를 배출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작품 발굴과 창작자 지원에 7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공모전, 교육, 복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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