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나란히 공식석상…달라진 분위기의 '잉꼬부부'

오랜만의 부부 동반 행사 참석…한층 부드러워진 인상 눈길

최근 패션 매거진 행사에 참석한 장동건·고소영 부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오랜만에 나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공개한 글로벌 주류 브랜드 출시 행사 영상에는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이정재, 이민호, 강동원, 정일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오랜만에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장동건과 고소영의 모습이 특히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았고, 자연스럽게 나란히 서며 여전한 부부 사이를 드러냈다.

장동건은 남색 계열의 맞춤 정장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전보다 볼이 도드라지고 피부에 붉은 기가 돌아 한층 부드러워진 인상을 보였다.

고소영 역시 세련된 스타일과 차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오랜만에 공식 행사에서 부부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만큼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와 여전한 존재감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공개된 장동건의 일상 사진에서는 행사 영상과 또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이 포착돼 비교 대상이 되기도 했다.

장동건은 앞서 영화 '보통의 가족' 홍보 당시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제 나이가 들어 보이는구나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동건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열대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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