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광주지역에서도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5일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5월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남·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6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은 24명으로 순천 5명, 영암 3명, 목포·여수·광양·보성·무안·장성·진도 각 2명, 고흥과 화순 각 1명이 발생했다. 광주는 2명이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15~20분 간격으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더운 시간대 작업이 불가피하다면 규칙적인 휴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