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김채원 주무관, 합격률 9.3% 뚫고 '건축사 자격' 취득

울산교육청, 건축사 보유 3명으로 늘어…전문적인 교육 행정 기반 다져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김채원 주무관(31·시설 7급)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울산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김채원 주무관(31·시설 7급)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7453명이 응시해 695명(9.3%)만이 합격했다.

2019년 임용된 김 주무관은 교육시설 공사감독 업무를 맡아오며 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김 주무관의 합격으로 울산교육청은 총 3명의 건축사를 보유하게 됐다. 기존 토목·기계설비 등 분야별 기술사들과 함께 더욱 전문적인 교육 행정을 펼칠 기반을 다졌다.

김채원 주무관은 "앞으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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