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는 6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연미 의원(신천·효목동)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3선 동구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한 적이 있다.
이 의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에는 재선의원인 안평훈 의원(안심3·혁신동)이 선출됐다.
안 부의장은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을 보태고, 구민의 목소리가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의회는 오는 7일 상임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