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대변인단을 꾸렸다.
충북도의회는 6일 더불어민주당 이윤재(청주8) 의원을 수석대변인, 같은 당 정재우(청주12) 의원을 대변인으로 각각 선임했다.
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의 이 수석대변인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도의회에 입성했습니다.
청주시의원을 지낸 정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다.
이 수석대변인은 "도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변인단은 임시·정례회 등 회기 시작 전 의정브리핑을 통해 의정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공식 입장 등을 발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충북도의회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의원 가운데 대변인을 선임하는 대변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