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충북 충주부시장이 6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중앙부처,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 출신의 김 부시장은 1994년 기술고시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쳤다.
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해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