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초등 다문화 자녀 대상 맞춤형 체험학습 지원

쿠킹클래스·가야 보물 탐험대 운영, 다문화 자녀의 건강한 성장 도와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4일 초등 다문화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및 가야 보물 탐험대' 체험학습을 김해시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사회성을 기르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헬로치즈팜에서 피자, 치즈,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아동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김해박물관을 찾아 우리 지역의 역사적 뿌리를 직접 찾아 떠나는 '가야 보물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동심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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