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저수지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충북 진천의 한 저수지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4일 오후 4시 26분쯤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시체가 물에 떠 있다"는 낚시객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50대)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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