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20개국에서 60개 사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 상담회에서 총 534건, 1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 중 약 4천 6백 달러에 해당하는 규모가 실제 계약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수요-공급자 맞춤형 구매상담회에서도 23개 병원·보건소와 30여 개 기업의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1대1 바이오 카라반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한편 메디엑스포 코리아와 동시 개최된 케이메디허브의 2026 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DMEX 2026)에서도 2천 1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구 의료산업의 국내외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