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버스정류장 '쾅' 2m 도랑으로 '푹'…보은서 6명 부상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6-07-06 15:42
보은소방서 제공
6일 낮 12시 55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의 한 도로에서 A(6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들이받은 뒤 약 2m 아래 도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정류장에 있던 B(70대·여)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와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4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좌회전하던 중 브레이크 페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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