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옛 코스모 부지에 1554가구 규모 아파트 건설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 목행동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가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충주시는 목행동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의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곳에는 약 17만㎡ 부지에 모두 15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주시는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용도지역을 기존 '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9만 8천㎡)했다.
 
용적률 증가로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수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30년 이후 실제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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