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민선9기 첫 군정 업무보고…미래성장 본격 시동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군이 민선 9기 군정 업무보고를 열고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옥천군은 민선 8기 군정철학인 '행복드림 옥천'을 이어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균형 있게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옥천 △활기차고 역동적인 농업·경제도시 △자연이 머물고 쉬어가는 생태·문화도시 △군민이 주인 되는 믿음행정 등 5대 추진과제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옥천군은 공약과 지역 현안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기로 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 9기는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완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행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고 주요 현안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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