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강동문화센터에 '평생학습대학 강동캠퍼스'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권역별 캠퍼스를 조성하는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농소캠퍼스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강동캠퍼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환경학과를 개설하고 'AI 활용 홍보활동가 과정' 정원 20명을 모집해 이달부터 강의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는 인구구조와 산업환경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전공 과정을 계속 개발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오는 8월 북구생활문화센터에 양정염포캠퍼스를 추가로 개소하는 등 지속가능한 평생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권역별 캠퍼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