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재난 발생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과 배수설비 작동을 점검하고 교량, 지하도상가, 다중이용건축물의 안전을 확인한다.
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 급경사지 등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매주 1차례 이상 점검을 병행해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