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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단독주택서 불…연기 흡입 90대 병원 이송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07-07 09:32
불이 난 주택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2시 26분쯤 전북 순창군 유등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A(90대)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A씨의 주택에 설치된 안심콜 서비스의 알림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14대의 장비와 40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3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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