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발굴 예우하기 위해 2026년 군산시 명장을 공개 모집한다.
군산시 명장 제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계승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해 지역 기술인의 자금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21년 도입돼 지금까지 7명이 선정됐다.
모집대상은 기계설계 금속재료 공예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으로 군산시에 5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 대상이다.
군산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명장심의위원회의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명장을 선정하게 된다고 전했다.
군산시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