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심덕섭 고창군수 "일방적 주장 진실 드러날 것"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 소명할 것
모든 주장은 사실과 균형에 기반해야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군 제공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가 심덕섭 고창군수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심덕섭 군수는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저에게 제기된 의혹은 선거기간 앙심을 품은 한 개인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이번 수사를 통해 모든 사실관계와 진실이 분명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양심에 따라 있는 그대로 소명하고 단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다가가겠다"며 수사 협조를 약속하고 "이번 수사가 실체적 진실에 이르는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의혹에 대한 검증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모든 주장은 사실과 균형에 기반해야 하며 일부 언론기사에 등 떠밀린 듯한 단정적 비방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전북경찰은 심덕섭 군수의 측근이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고 그 대가로 고창군 사업을 수주하게 했다는 의혹에 대해 7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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