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이름을 내건 플레이어 브랜드와 기록 기념 상품을 공개했다.
7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류현진의 한·미 통산 200승과 KBO리그 통산 1500탈삼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상품 제작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슬로건은 'RYU ERA(류에라)'다. 투수 평균자책점(ERA)과 '류현진의 시대(ERA)'를 동시에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프로젝트는 류현진만의 플레이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대기록을 기념하는 상품을 통해 그의 시대성과 상징성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 상품은 유니폼을 비롯해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의류, 잡화, 응원용품 등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한화 관계자는 "류현진의 통산 기록과 상징적인 요소를 그래픽으로 재해석해 각 상품에 반영했다"며 "온라인 예약 판매는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