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 최선 다하겠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6일 열린 제20회 DIMF 시상식에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추경호 대구시장이 제20회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성공 개최를 축하하며 뮤지컬 산업을 더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전날 열린 제20회 DIMF 시상식에 참석해 "대구를 세계적인 뮤지컬 도시로 더 크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추 시장은 "대구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창작뮤지컬 육성을 선도해 온 도시로 이제는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등에 국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은 대통령 지역 공약인 동시에 국정과제인 'K-컬처 시대를 위한 콘텐츠 국가전략산업화' 추진과도 맞닿아 있는 만큼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 시장은 DIMF 시상식에 참석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 조성, 국립오페라단 대구 유치 등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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