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7일 5일장이 열린 하동군 전통시장에서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하동군과 함께 한 이번 캠페인은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최근 가중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임직원들과 하동군 관계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주민과 상인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안보 확립은 우리 본부의 핵심 과제"라며 "하동 전통시장의 상인 여러분과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국가적 자원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하동빛드림본부는 발전용량 4천㎿ 규모로 남부발전이 운영하는 최대 발전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