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시각'으로 공공서비스 개선…재경부, 'AI 청년 서포터즈' 66명 모집

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AI 혁신 사례를 청년의 시각으로 국민에게 알리고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6월 선정된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Top10'을 포함한 22개 공공기관에서 기관별 3명씩 총 66명을 선발한다.

모집은 SOC, 에너지(1·2), 서비스, 산업·고용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이날 이후 각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23일부터 3개월간 공공기관의 AI 활용 현장을 취재하고 혁신 프로젝트를 체험하는 한편,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AI 혁신 사례를 홍보한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과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기관별 AI 교육과 실무자 인터뷰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분야별 성과 발표회가 열리며, 우수 활동팀에는 공공기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우수 콘텐츠는 재경부와 공공기관 공식 홍보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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