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이 오는 11일 영동군가족센터 광장에서 '4회 함께하는 온(溫)가족 축제'를 연다.
영동군과 영동군가족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에는 700여 명이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여름의 열기, 축제로 시원하게'를 주제로 한 물놀이 체험존이 운영된다. 풍선아트와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부스, 안전·유관기관 홍보부스도 마련된다.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축제가 가족 간 사랑과 소통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와 다양한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