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대통령배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충북 옥천군에서 7일 개막해 오는 13일까지 7일 동안 펼쳐진다.
이 대회는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 옥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고 옥천군과 옥천군의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다.
15세 이하 여자부 9개 팀, 18세 이하 여자부 8개 팀, 15세 이하 남자부 14개 팀, 18세 이하 남자부 17개 팀 등 전국에서 모두 48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옥천체육센터,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옥천생활체육관 등 옥천지역 주요 체육시설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오토에프앤비 오정록 대표가 스파클 생수 336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를 통해 옥천군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