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카 선교회, 40·41호차 전달…'중고차로 열어가는 선교의 길'



경제적 어려움으로 차량 구입이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 중고차를 정비해 지원하는 미션카선교회가 최근 40·41번째 차량을 연이어 전달했습니다.

40호차는 경기도 이천의 한 성도가 1년 동안 목적헌금으로 준비한 4천만 원 상당의 새 승합차로, 경남 통영 베다니교회 구본천 목사에게 전달돼 지역 성도 이동을 돕는 데 쓰이게 됐습니다.

41호차는 서울 서초구 빛감리교회가 사용하던 중고 승합차로, 수원성교회의 수리 후원을 거쳐 발달장애인 사역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라이트하우스교회 황구진 목사에게 전달됐습니다.

미션카대표 이주헌 목사는 "아직도 60여 명의 목회자들이 미션카를 기다리고 있다"며 "중고차를 팔기보다, 선교의 발로 쓰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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