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사이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정읍 두승사의 한 요사채. 전북소방본부 제공

밤사이 전북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4분쯤 정읍시 고부면 두승사에 위치한 요사채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침대 등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 추산 2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은 아궁이에 불을 지피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날 오후 9시 56분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부시장 인근 상가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상가 일부 등이 타 1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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