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용병 완델손이 팀내 20-20클럽 7번째 주인공이 됐다.
완델손은 지난 4일 안양FC와이 원정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의 주역이 됐다.
완델손은 이날 활약으로 포항 구단 역대 7번째로 20-20을 달성한 선수가 됐고, K리그1 16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지난 2017년 포항에 입단한 완델손은 전남 임대를 거쳐 아랍에미리트리그로 이적했다가 2022년 3월 다시 포항으로 돌아왔다.
포항에서만 26골 20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1 통산 40득점 29도움을 기록 중인 도움 1개를 추가할 경우 30득점 30도움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한편, 역대 포항스틸러스 소속 선수 중 20-20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이흥실·최상국·라데·박태하·황진성·김승대 등에 이어 완델손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