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부산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7일 부산 동래사업소에서 부산 지역 그랑 콜레오스 개인택시 운영 고객들을 초청해 '그랑 콜레오스 앰버서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랫동안 제품을 신뢰하고 재구매해 온 부산 지역 개인택시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 나갈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르노코리아는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를 운행하는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5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이들은 그랑 콜레오스의 상품성과 브랜드 경험을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그랑 콜레오스 택시를 희망하는 부산 지역 개인택시 고객에게는 최대 50대까지 500만원의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부산 대표 SUV로 지역 상생 시동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개인택시 운영 고객들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와 실용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시내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공항 과 터미널 이용객의 대형 캐리어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는 넓은 트렁크 공간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 2024년 9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 7만여 대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박성욱 르노코리아 부산 TF 총괄 디렉터는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제품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앰버서더 전용 명함 제작과 무상 종합점검 서비스 등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