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강병원, 최신 핵의학 장비 'SPECT 감마카메라' 도입

중증질환 조기 진단 강화…고령 환자에 편안한 환경, 대기 시간 감소

울산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은 최신형 'NM 830 SPECT 감마카메라'를 도입했다. 동강병원 제공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최신형 'NM 830 SPECT 감마카메라'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3차원 영상 분석을 통해 암 등 중증 질환 조기 진단과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다는 게 동강병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슬림형 디텍터와 자동 신체윤곽 인식 기능으로 고령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검사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김기성 기획실장은 "이번 장비 확충이 질병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진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강병원은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 진단 역량 강화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첨단 장비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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