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시청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장했다.
'산골총각 영웅' 제작진은 8일 "시청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1회 연장을 할 수 있었다"며 "남은 회차 동안 산골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니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골총각 영웅'은 익숙한 도시 문명을 잠시 내려두고 산골 생활에 도전하는 임영웅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당초 6부작으로 기획됐지만,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1회 추가된 총 7부작으로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첫 방송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화요 예능 가운데 눈길을 끌었다.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는 3주 연속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또, 넷플릭스 국내 톱10에서도 최고 4위에 오르는 등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앞선 방송에서는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가 출연한 데 이어 곽범, 넉살, 로이킴이 산골 하우스를 찾았다. 이 과정에서 곽범과 로이킴은 해병대 선후배 간의 찰떡 호흡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곽범, 넉살, 로이킴의 광기 어린 산골 라이프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시세끼' 시리즈로 인연을 맺은 차승원과 배우 김도훈이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