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배우 이정현이 결혼과 새로운 기획사 이적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8일 이플이엔티에 따르면, 이정현은 결혼을 앞두고 배우 양의진, 곽승현 등이 소속된 이플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는 "이정현이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더욱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정현은 일본 휴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일본어 연기는 물론,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받았다.
드라마 '스위트홈' '설강화' '7인의 부활' '리버스'와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이정현은 현재 드라마 '신병4'에 출연 중이다. 올해 개봉 예정인 '신병 더 무비'로도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같은 날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정현은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온 비연예인 여성과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