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업무를 수행하고 생계유지가 어려운 체납자와 복지위기 가구를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
 
올해 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90명 모집에 263명의 지원자가 몰려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직무교육과 보안교육 등을 이수했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체납 실태조사에 나선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공감 세정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