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권시대 실현" 원주시 민선 9기 첫 6급 이하 정기인사

원주시청 전경. 원주시 제공

민선 9기 구자열 원주시장의 시정철학인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실현하기 위한 첫 6급 이하 정기인사가 8일 발표됐다.

이번 인사는 민선9기 출범 초반 조직 안정 운영과 주요 업무의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성과와 역량을 반영한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특히 구 시장이 취임과 함께 강조한 공정과 청렴의 시정 운영 기조를 반영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에 무게를 뒀다.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승진 인사 규모는 총 87명으로 6급 12명, 7급 28명, 8급 47명이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능력과 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인사 운영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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