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계획 수립' 착수…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비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인구감소 대응 5개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착수했다.

경북도는 오는 2031년까지 적용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4개년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에 따라 △이전 기본계획 성과와 과제 분석 △목표 및 정책방향 설정 △전략 및 추진과제 발굴 △지방소멸대응기금 중기 투자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검토 등이 수행될 예정이다.

도는 특히 오는 10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둔 만큼,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해 경북의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북의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인구정책을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활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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