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즈' 열풍은 계속된다…오리온, '미쯔 황치즈' 출시

미쯔, 31년 만에 새로운 맛·비주얼로 '재탄생'
빙수·요거트 등 디저트 토핑으로도 활용

오리온, '미쯔 황치즈'. 오리온 제공

품절과 웃돈 거래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은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에 이어 '미쯔 황치즈'가 9일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간식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황치즈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됐다.

앞서 오리온이 지난 2월 봄 시즌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촉촉한 황치즈칩'은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품절 사태를 빚었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정가(16개입 5600원)의 4~5배 수준인 2만~3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에 오리온은 지난 4월 중순 한 차례 추가 생산해 판매한 데 이어 지난달 재출시했다.

오리온은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번 신제품은 미쯔 출시 31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맛과 비주얼이다.

'미쯔 황치즈'는 미쯔 특유의 가로세로 1cm 크기를 유지하면서 진한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그대로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빙수, 요거트, 홈베이킹 등 다양한 디저트에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쯔 특유의 작은 모양과 바삭한 식감에 진한 황치즈 풍미를 담아냈다"며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도가 높은 만큼 모디슈머 과자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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