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기업과 홀로서기 청년에 나눔 손길

벡스코와 전시 참가 기업들이 자립준비청년 위해 손잡고 물품 기부
티셔츠와 쿠키 등 400만원 상당 물품 자립지원전담기관에 전달
오는 10일 열리는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동반 ESG경영 실천

벡스코 제공

벡스코가 부산 대표 브랜드 축제가 개막에 앞서 참가 기업과 함께 자립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벡스코는 지난 8일 벡스코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물품 기부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하는 부산 브랜드의 물품을 벡스코가 직접 구매해 기부하고, 해당 기업들도 함께 물품을 보태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부에는 국내 베이직 티셔츠 시장을 이끄는 프리미엄 의류업체 유핑과 부산의 맛을 담은 메뉴로 이름을 알린 부산당이 함께했다.

티셔츠 100여 장과 쿠키세트 150개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은 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지역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호가 끝나 홀로 세상에 나서는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한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부산을 삽니다. 부산이 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 지역의 우수 브랜드와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 최대 브랜드 축제다.

이준승 벡스코 대표이사는 "부산 브랜드들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마이스업계와 함께 동반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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