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550명 한자리에…통합연수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이달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약 5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017년 해외 한국어 교육자 공동연수를 처음 개최한 이후 관계 부처는 소관별 한국어 교육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 사업을 벌여 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 교육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9년 만에 통합연수를 열게 됐다.
 
관계 부처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세종학당 확대,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 활성화, 해외 한국어 강좌 지원, 한글학교를 통한 차세대 동포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한국어 교육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통·교류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연수 이후에는 각 기관 특성에 맞춰 3~4일간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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