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천변 달리던 25톤 트럭 언덕 아래로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07-11 19:44
전도된 분뇨차량. 전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후 3시 37분쯤 전북 임실군 오수면 용정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톤(t)급 화물차가 5m 언덕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가축분뇨를 싣고 달리다 넘어진 화물차에 A씨가 깔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화물차가 추락한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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