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 공장 에탄올 저장탱크 폭발…70대 전신 화상

폭발 원인 미상…경찰 조사 중

119 구급차

11일 오후 4시 57분쯤 전북 남원시 노암동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에탄올 저장 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70대)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닥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해당 공장 대표로, 탱크 근처에서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폭발로 인한 화학물질의 유출은 없었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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